"3.8. 세계여성의날, 올해도 당신에게 빵과 장미를"
2018년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성의날은 어떤 의미일까요? 

1년의 단 하루, 3월 8일. 여성으로서 잘 살아온, 살아남은 서로를 위로하고 더 성평등한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우리의 목소리를 더 크게 외치는 날. 한국여성의전화는 2016년부터 이 여성의 날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 전역 곳곳에서 '빵과 장미'의 의미를 담은 보라색 장미를 나눠드렸습니다. 올해도 여성의 날을 맞은 서로를 축하하는 장미의 물결이 이어질 수 있도록, 여러분의 용기를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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