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하여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매년 8월 14일입니다.
충청남도와 충남여성복지시설협의회에서 2022년 기림의 날을 맞아, 할머님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공감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알리기 위해 충남도서관 2층 전시실에서 "사진 기록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본 상담소에서는 8일 개막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장소: 충남도서관 2F 전시실
일정: 2022. 8. 9 (화) ~ 8. 14 (일) 9시 ~ 1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