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프로그램일정으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한 스트링 아트작업으로 토요문화학교 진행하였습니다.
스트링 아트란 원목판에 못으로 밑그림을 설정한 후 그 위에 털실을 이용하여 그림을 채우는 작업으로 벽걸이 액자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반짝이 전등을 달아 멋진 트리로도 사용할 수 있게 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여 적극적으로 참여를 이끌었습니다. 전문강사진 선생님께서도 아들과 한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열정을 쏟아주셨고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