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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taik, 사회복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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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
2017-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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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이웃들 긴급주거비 신청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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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
2017-04-21 |
3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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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은 범죄…맞고도 ‘쉬쉬’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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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
2017-02-14 |
3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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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방지본부" '장남'이기 때문에, 감정노동 없이 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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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
2017-02-14 |
3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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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문화환경" 어떻게 만들까 “왜곡된 성의식에 일침… 유쾌한 남성 수다회 와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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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
2017-02-14 |
3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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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학대, 혹시 나도?] 무심코 한 당신의 행동에 아이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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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
2016-12-20 |
3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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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꼭 받아라" 강요도 데이트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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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
2016-09-13 |
3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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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추방주간 캠페인 "세상엔 거래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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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
2016-09-13 |
2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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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손찌검' 평생 간다… "결혼 3년내 시작이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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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
2016-09-06 |
3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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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아동학대···‘부모교육’을 국민의 의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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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
2016-08-31 |
3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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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착한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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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
2016-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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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살해 당했잖아” 가정폭력 2차례 영장기각한 법원 ‘비난’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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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
2016-07-26 |
3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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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에 흉기위협까지…청소년 절반이 가정폭력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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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
2016-07-19 |
3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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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어쩌다 당하는지도 모르면서 여성대책만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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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
2016-06-27 |
3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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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을 100% 예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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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
2016-06-17 |
2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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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스토킹·데이트 폭력 처벌 법제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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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
2016-06-08 |
2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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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화장실’과 ‘정신질환자’에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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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
2016-05-25 |
3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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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번호 유출 피해자, 가정폭력 피해자 주민번호 변경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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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
2016-05-18 |
3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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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마저 짓밟힌 18세 미혼모…비극의 시작은 가정내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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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
2016-04-06 |
4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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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학대' 사회가 만든 편견…"77%가 친부모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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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am |
2016-03-15 |
3204 |
